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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하체와 강연선의 고정방법


정착장에 위치한 내하체는 강연선과 결합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자유장을 통해 전달된 힘이 내하체에 전달되어 인장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연선의 고정방식으로는 그립(Grip)방식과 웨찌(Wedge)방식이 있다. 영구앵커에서는 그립을 사용하고 제거식 앵커에서는 웨찌를 이용한다.

영구 앵커의 경우 장기간에 걸처 인장력을 유지해야 하므로 고정결합 방법인 그립(Grip)방식을 사용여 신뢰성을 확보한다. 그립 압착기(Grip jack)를 이용하여 강연선에 스프링과 그립을 압출하여 고정시킨다.

<Grip Jack을 이용한 압출방법>


제거식 앵커는 단기간 동안만 강연서과 내하체를 고정하고 있다가 제거해야 하므로 웨찌 방식을 사용한다. 또한 제조업체마다 웨찌의 각도와 크리를 달리하고 있다. 이는 제거방식의 차이 또는 제거 효율성 때문이다.





<wedge>

영구앵커의 경우 반드시 그립(Grip)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간혹 제거식 앵커 제조업체에서 저가의 제거식앵커를 영구앵커로 사용해도 된다고 영업 하기도 한다. 제거식 앵커는 단기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생산된 제품으로 영구앵커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앵커시공(UCD ANCHOR)

도로에 붙어있는 십자가는 종교적 상징이 아니다!


가평군에서 발주한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공사" 중 본사의 UCD ANCHOR 시공 이야기이다.

북한강을 끼고 경춘가도를 달리다보면 가평이 나온다. 재즈페스티벌로 유명한 자라섬이 있는 곳이다! 지금은 춘천까지 시원하게 길이 뚤렸지만 예전에는 2차선 도로인 경춘가도를 따라 가야만 했다. 그런데 시공된지 오래된 도로라 비탈면이 풍화되고 암반은 이완되어 보강이 시급했던 도로이기도 했다.

도로를 달리다 보면 비탈면에 붙어있는 십자가모양(?)을 자주 볼 수 있다. 앵커의 인장력을 비탈면에 전달하는 수압판이다.

앵커는 비탈면이 움직이지 못하게 미리 큰 힘으로 비탈면에 하중을 가하는 방식의 보강공법이다. 이것을 주동보강 방식이라고 말한다. 앵커는 땅속에 삽입하고 수압판(십자블록)은 비탈면에 설치한다. 앵커와 수압판(십자블록)은 실과 바늘과 같다.

효창이엔지가 보유한 UCD ANCHOR는 균등하중 분산형 앵커이다.
관련자료는 회사홈페이지 TECHNOLGY/ HC-UCD ANCHOR공법에 자세이 수록되어있다.

  

 <앵커시공을 위한 천공>








  <거푸집을 이용한 십자블록 제작>
수압판(십자블록)을 현장에서 제작해서 양생을 하고있다.


<UCD ANCHOR>



  
 <앵커체 삽입 및 그라우팅 작업>





 





 <수압판(십자블록)의 설치작업>